"렐름 카페"에서 언급했던, 둘락의 지하층에서 뼈만 남았던 드래곤 '메케자린'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 중입니다. 이 이야기는 둘락과 메케자린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으며, 또 다른 음모를 막는 작은 모드로 만들 계획입니다.
현재 이야기를 구상 중이며, 어느 정도 정리되면 게시글로 작성해 볼 생각입니다. 또한, 테스트하고 싶은 웨이두(Weidu) 스크립트문도 있어서 겸사겸사 테스트 겸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. 에고, 운동을 하고 쉬려고 했는데, 그러지 못하고 마음이 바빠지네요! 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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